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자친구가 사랑한 유럽 (문단 편집) === 1회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ABC0, #5F4B8B)" {{{#white,#black '''[1회 예고] 2016년 11월 5일 방송'''}}}}}}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NgaJ1-2X2i4)]}}} || ||<:><-6> '''<여자친구가 사랑한 유럽> 여행 경로(1회)'''|| ||<:>'''[[김소원(배우)|소원]], [[은하(VIVIZ)|은하]], [[유주]]''' ||<:><|2> [[인천국제공항]]||<:><|2> {{{+1 →}}} ||<:><|2>[[빈(오스트리아)|비엔나]] 시내[br](비엔나 국립 오페라극장, 알베르티나 미술관)||<:><|2> {{{+1 →}}} ||<:> 슈테판 대성당 || ||<:>'''[[예린]], [[신비(VIVIZ)|신비]]''' ||<:> [[류블랴나]] || '''유럽여행의 시작, 그리고 사라진 [[유주]]''' 프로그램 계획단계였던 여름에 [[쏘스뮤직|소속사]] 연습실에서 제작진과 사전 미팅을 진행한 멤버들. 각자 여행지와 코스를 정했는데, 유주와 은하는 오스트리아로, 신비와 예린은 슬로베니아로, 소원은 헝가리로 가게 되었다. 오스트리아를 희망한 이유로 유주는 음악과 문화적 체험을 해보고 싶어서, 은하는 음악체험과 더불어 영화 <[[비포 선라이즈]]> 속 주인공처럼 뮤직비디오를 찍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사전 미팅에서 가족 이야기를 한 예린과 신비는 가족 여행 지도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슬로베니아로 가게 되었다. 엄지가 부상으로 인해 결국 여행에 불참하게 되어, 혼자서 밥을 잘 못 먹는다는 소원이 멘붕했다.[* 그야말로 영혼가줄한 표정. 눈물까지 흘렸을 정도. 소원은 인터뷰에서 혼자 밥먹고 혼자 무언가 하는걸 못하는 성격이다보니 이번 여행이 자신이 이겨 내야 할 숙제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래서 즐거운 마음으로 떠난다기보다는 조금 걱정되고 막막한 느낌이라고.] 부상으로 인해 함께 떠나지 못한 엄지는 영상편지를 통해 아쉬움을 나타냈고, 여행 대신 ~~영상통화와~~ 내레이션에 참여하였다. 엄지의 부상으로 인해 계획이 바뀌면서 출발 3일전 제작진과 멤버들이 비상소집을 했고, 소원은 멘붕을 딛고 직접 여행계획을 제안했다. 이렇게 해서 정해진 여행 일정은 다음과 같다. ||<:>|| '''1일차''' || '''2일차''' || '''3일차''' || '''4일차''' || '''5일차''' || ||<:>소원 ||<:><|3> [[오스트리아]] ||<:><|2> [[오스트리아]]||<:><-2>[[헝가리]] ||<:><|3> [[오스트리아]] || ||<:>은하, 유주||<:><-2>[[오스트리아]] || ||<:>예린, 신비||<:><-3>[[슬로베니아]] || 인천공항에 도착해 터미널 안으로 들어오자 수학여행 출발하는 것으로 보이는 학생들이 [[유리구슬 (Glass Bead)|유리구슬]]을 떼창하며 환영하고 멤버들도 반갑게 호응해주는 모습이 펼쳐진다. 협찬사인 [[우리은행]] 공항[[환전]]센터에서 유로화 환전[* 오스트리아와 슬로베니아는 [[유로화]], 헝가리는 [[포린트]]화] 후 상비약 구입 그리고 발권[* 협찬사인 [[대한항공]]의 KE933편, 예린과 은하의 저열량 기내식이 소개되었다.]을 마치고 11시간의 비행 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도착한다. 현지기온 영상 7도로, 예상보다 추운 기온과 바람에 다들 당황했지만, 제작진이 제공한 패딩으로 멤버들은 추위를 극복할 수 있었다. 승차권을 구매하지 않고 지하철 승강장으로 내려가는 등 익숙치 않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똑순이 모드 신비와 은하 등의 활약으로 제대로 비엔나 중앙역(Wien Mitte)에서 환승 성공. 무사히 숙소근처 역에 도착하며 소원이 랩을 하고 다른 멤버들도 [[스웨그]]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도착을 자축한다. 드디어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체크인을 하는데 이때 호텔에는 개인별 본명으로 예약한 것을 까먹은 유주가 "We are [[GFRIEND]]"로 팀을 소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강제 자기소개 타임~~ ~~굉장히 당황하는 호텔 직원~~ 숙소에 짐을 풀고 오스트리아의 야경과 함께, 멤버들은 비엔나 국립 오페라극장, 알베르티나 미술관 등을 돌아다니고 소원의 말~~11유로?~~을 따라하는 길거리 상인의 소시지까지 함께 하며 유럽 여행의 첫 날을 즐겼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ABC0, #5F4B8B)" {{{#white,#black '''[1회] 여친이들, 비엔나의 야경을 즐기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cQmIIiP6AN8)]}}} || 다음날, 멤버들은 아침 식사 중에 엄지와 전화통화를 했다. 식사를 마친 후 예린과 신비는 곧바로 슬로베니아로 떠났고, 별다른 느낌없이 오스트리아-슬로베니아 [[국경]]을 통과하며 어리둥절 하기도 했지만[* 오스트리아와 슬로베니아는 [[솅겐조약]]에 따라 국경에서 따로 입국심사를 하지 않는다.] 곧 슬로베니아의 동화같은 풍경을 즐기게 된다. 수도 류블랴나에 도착하자 비를 만나긴 했지만 시내를 돌아다니고 시장에서 자두도 사고 성 니콜라스 성당까지 방문하며 슬로베니아에서의 첫 날을 즐겼다. 그러나 비가 갑작스럽게 거세지며 다음 여정인 류블리나 성 방문이 가능할지 의문인 상황. 한편 오스트리아에 남은 소원, 은하, 유주는 도나우강을 지나 슈테판 대성당으로 이동한다. 2시간 뒤 슈테판 대성당에 도착한 소원과 유주, 은하. 그런데 여기서 유주가 사라져버렸다! 유주는 한 라디오 방송에서 길을 잘 찾는 남자를 이상형으로 언급할 정도로 길을 잘 못찾는다고 한다. 예를들면 방송국 대기실에 있다가 화장실에 가면 다시 대기실을 못 찾는다고 말했을 정도. 사전 미팅에서도 멤버들이 이 점을 걱정했었다. 다음 이야기가 소개되며 1회는 마무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